마성초등학교(교장 최인실)는 지난달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나의 꿈을 찾는 진로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샌드 아티스트, 플랜트 테라피스트, 디자인전문가 미니어처, 굿즈 디자이너, 야경디자이너, 블루투스 발명가, 디지털 아티스트, 전기자동차 공학자, 쇼콜라티에, 로봇개발자 등 10개 프로그램을 4교시 동안 진행했다.사전에 수요조사를 통해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한 다음, 학급별로 희망하는 분야를 2개 선택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교육
임영조 기자
2021.12.0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