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용인시 내 3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용인에서는 지난해보다 465명 증가한 1만5874명의 수험생이 33곳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른다.
김정윤 기자
jykim@yongin21.co.kr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용인시 내 3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용인에서는 지난해보다 465명 증가한 1만5874명의 수험생이 33곳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