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가을의 유혹 2008-11-08 김학민 시민기자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인지 자기의 화려함을 뽐내기가 부끄러워서인지 가을 단풍이 더 더욱 붉다. (사진- 유림동 포시즌 일대) 나무 위로 청솔모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하늘 높이 솟은 솟대가 2008년 우리농가의 풍년과 기쁜 일이 있기를 기원하고 있는 것 같다." width="550" height="413"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하늘 높이 솟은 솟대가 2008년 우리농가의 풍년과 기쁜 일이 있기를 기원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