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1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할인 혜택은, 14일, 21일, 28일 배달특급을 통해 2만 3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인 1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은 용인을 비롯해 전체 17곳이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