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최운학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장
을유년 새해부터는 정말 서민경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국민 모두는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용인지역 사회에도 침체된 경제를 살리려고 모두 힘을 합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총연맹 2000여명의 회원 모두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서로 위치에서 한치의 착오 없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애향심과 자부심으로 을유년 새해에도 도약하는 용인, 희망이 가득찬 용인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연맹 회원과 64만 용인시민이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