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 현(42)

·직업 - 건축업
·경력 - 문정중학교 졸업, 삼일실업고등학교 졸업, 육군하사 제대, (사)바르게살기 용인시협의회 사무국장, 삼일실업고등학교 제21회 수석부회장, 용인시체육회 이사, 지하수 환경신문사 이사, (현)주식회사 신영건설 대표이사
·가족관계 - 부모 김덕수·최금순씨, 처 방명희씨와 1남 1녀.
·재산정도 - 4억6천2백만원
·전과사실 - 없음
·지역봉사활동 - 용인시체육회 이사·바르게살기운동본부 용인시지부 사무국장 겸직, 수지 복지시설 성심원 후원
·출마의 변 - 현재 수지는 무계획적·무원칙한 개발정책으로 인해 환경재앙과 사상 최악의 교통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상황을 인식하고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저로서는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수지읍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하나로 뭉쳐 모두가 깨끗한 환경과 좋은 생활여건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수지는 용인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지역의 위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수지의 난개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추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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