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경 희(31)

·직업 - 시민운동가
·경력 - 울산출생,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외산담배추방운동본부 추진위원, 북한동포돕기 용인운동본부 집행위원, 실직가정자녀 위한 푸른학교 대표, 고용안정과 실업자문제해결 위한 용인지역대책위원회 대표, 용인어린이날 큰잔치 준비위원장, (현)민주노동당 중앙대의원
·가족관계 - 남편 김성욱
·재산정도 - 전세 2700만원
·전과사실 - 없음
·지역봉사활동 - 용인어린이날큰잔치 주관, 실직가정 생계비지원사업, 저소득·실직가정 자녀 무료급식등 푸른학교대표
·출마의 변 - 대학교를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기흥에 정착한지 어느덧 12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98년 저는 고용안정과 실업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용인시의회 시의원으로 출마하였습니다. 비록 2등으로 낙선하였지만 시민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인지역 실업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실직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무료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고, 저소득 실직가정 아이들을 위한 푸른학교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은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지켜왔으며 시민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더 이상 부정비리로 인한 보궐선거가 없는 용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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