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림초등학교(교장 이영미)가 올해 12월까지 방과 후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하는 초등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 음악줄넘기, 리듬체조 등 희망 종목을 선정해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용인시체육회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 방과 후와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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