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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 이사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용인시체육회(회장 조효상)는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홀에서 상임부회장, 이사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체육회는 신임 임원에 대한 위촉패를 전달한 뒤 202년 사업 및 결산,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및 종목단체장 선거결과 보고, 법인설립 진행경과 등을 보고하고, 체육회 규정 개정,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조효상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확정 등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확고한 비전, 철저한 준비로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사회 후 참석자들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시청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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