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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리더들 ‘주민 중심’ 자치분권 소망 담은 캠페인 참여

SNS 통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백군기·김기준·진용복 등 참여 이어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한 백군기 용인시장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망을 담은 참여형 캠페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군기 용인시장이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의 지명을 받은 백 시장은 SNS에 “특례시 지정으로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돼 용인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한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강조하면서 ‘주민 스스로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용인시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손 팻말로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백 시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기준 용인시의회의장, 신우철 완도군수,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명했다.

김기준 의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례시 시민주권 실현,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열어갑니다’라는 문구로 백 시장 지명에 화답했다. 김기준 의장은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지방행정 환경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지방의회 독립성 및 기능 강화, 특례시 지정 등 지방분권과 자치분권을 향한 밑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한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림을 그리게 됐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주도형 특례시 가 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 지명을 받은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도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진 부의장은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진용복 부의장은 “지방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며 138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은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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