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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의체 5차 회의 열려

산업방류수 수질 개선 등 논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용인시청에서 5차회의를 갖고 산업장류수 수질 개선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주관으로 용인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의를 위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의체 제5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규수 용인시 제2부시장,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동걸 SK건설 그룹장과 안성시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식에서 발표된 △산업 방류수 수질 개선 △안성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 기업입주 △안성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 △안성지역 상생협력사업 지원 △안성지역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한천 및 안성천 하천 정비 △안성시 북부 도로망 확충 등 7개 의제 중 아직 협의가 진행되지 않은 산업 방류수 수질 개선, 안성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 안성지역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에 대한 추진 상황에 대한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생협의체 위원장인 이용철 행정1부지사는 “분야별 실무협의회 회의와 다섯 차례에 걸친 전체회의를 통해 상생협약 체결이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된 만큼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혀 상생협약 체결이 가까워졌음을 시사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해 경기도-용인시-안성시-평택시-SK건설 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의체를 출범하고 4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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