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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주민들의 이웃돕기 열기 이어져
상현동 말씀의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새해 들어 용인 수지구 주민과 단체 등의 이웃돕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7일 수지구 풍덕천2동과 상현2동에 수지환경센터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윤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을 위해 각각 현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약속했다. 이윤규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KLPGA 프로골퍼 박결 선수와 팬카페 회원들의 장학금 기탁.

6일에는 죽전2동 로뎀교회(목사 김진철)가 성탄절 ‘비대면 라면콘서트’를 열어 모은 220만원 상당의 라면 400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로뎀교회는 2015년부터 성탄절에 라면콘서트를 열고 입장료를 라면으로 받아 이웃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상현동 소재 말씀의교회 관계자들이 수지구청을 방문해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30상자를 전달했고, KLPGA 프로골퍼 박결 선수 팬카페 회원들이 구청을 찾아 성금 252만 4000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죽전 2동 주민자치위원회

수지구 풍덕천2동부녀회와 러스크병원도 이날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각각 성금 50만원씩 기탁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죽전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한순교회와 체육회가 각각 성금 100만원을 전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용된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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