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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주민들 한파 속 온정의 손길 이어가
구갈동 고려대 명문태권도체육관의 라면 기탁

경기 용인시 이웃돕기 사랑의 이어달리기 운동은 새해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5일 기흥구 구갈동 소재 고려대명문태권도 김영태 관장이 기흥구청을 찾아 원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라면 1031개를 전달했고, 보라동통장협의회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동에 기탁했다.

기흥구 보정동 직원들의 성금 기탁

앞서 지난 31일에는 기흥구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7만5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고, 서농동 소재 주비전교회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수원하나교회가 10㎏짜리 쌀 20포를 각각 기탁했다. 익명의 주민도 150만원 상당의 라면 50상자를 서농동행정복지센터에 전했다.

기흥구 영덕1동 마을쟁이의 생활용품 전달

또 기흥구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달 31일 영덕1동 저소득층 190가구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취약계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홀몸노인 의료키트 지원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김주선 마을쟁이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더 어려워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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