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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 독립 법인화 첫 걸음 내딛다

준비위 구성…위원장에 김종억씨

용인시체육회는 7일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용인시체육회가 정치로부터 온전하게 독립하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용인시체육회(회장 조효상)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국회에서 개정됨에 따라 법인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7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법인화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법인 설립에 본격 나섰다.

조효상 회장은 이날 김종억 용인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이병욱 전 처인구 유림동장, 양승희 전 용인시축구협회 부회장 등 5명을 준비위원으로 위촉했다. 준비위는 김종억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법인화 필요성을 공유하는 등 첫 회의를 가졌다. 준비위는 창립총회를 거쳐 인가신청, 설립등기를 끝으로 해산된다.

조효상 회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법인 설립으로 법적 지위와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체육정책 수립과 실행,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인화로 가는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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