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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논란 속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본격화

용인시, 이달 중 설계용역 시작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전경

터미널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23-1 일대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달 28일 용인공영버스터미널 건축설계 용역사로 ㈜범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하고 이달 중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조달청에 터미널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을 의뢰한 바 있다. 

용역사로 선정된 범건축사사무소는 롯데월드타워와 한국전력공사 본사 신사옥 건축에 참여한 곳으로, 조달청의 사전수행능력평가와 적격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시는 밝혔다.

공영버스터미널은 기존 터미널 건물을 철거한 후 지상 2층 총면적 3300㎡ 규모로 신축된다.  안전상 문제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온 시는 버스 진·출입 동선을 고려하고 도로 확장 등 시민 사용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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