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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24시간 간호 서비스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월 30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입원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다. 전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봄으로써 간호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간병인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환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12월 23일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101병동 개소식을 개최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개소식에는 최동훈 병원장, 박진영 기획관리실장, 심소정 간호국장, 채종환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서비스 운영 전반을 살폈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수준 높은 간호와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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