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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 속 용인 기흥구 이웃사랑 온정 이어져
서농초에 재학중인 자매가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기 위한 기흥구 단체와 주민·기업 등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산업용 가스 생산‧유통기업 린데코리아가 10kg짜리 쌀 30포를 서농동에 전달했다. 서농초에 재학 중인 자매도 서농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그동안 모은 용돈 10만원을 기탁했다. 기흥동에선 한 주민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익명으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이 함께 모은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기흥동통장협의회도 100만원을 전했다.

어정중학교 영어융합포럼 동아리 학생들

29일에는 기흥구노인회 신갈동분회가 현금 20만원, 현대자동차 수원서비스센터가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신갈동에 기부했다. 시립 새솔어린이집도 이날 성금 32만8380원을 영덕1동에 기탁했다. 구성동통장협의회도 같은 날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구성동에 전했고, 동백고등학교 3학년 5반 학생들은 정성껏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5만원을 동백1동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기흥지구협의회도  이날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고매동 소재 강동냉장(주)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500만원을 기탁했고, 어정중학교 영어융합포럼 동아리 학생들도 이날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손수 만든 마스크 50개를 동백3동에 전했다.

기흥구 영덕1동노인회의 성금 기탁

홍승환 정형외과 원장도 같은 날 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서농동에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졌다. 서농동청소년지도위원회가 성금 30만원, 서천 효성경로당이 성금 10만원, 서천동부동산협의회가 40만원, 서천동 부동산협의회 이영희 회장이 30만원을 각각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노인도 저금통에 담긴 14만5720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영덕1동노인회는 이날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 33만7000원을 기탁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기흥구지구협의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24일에는 기흥구 동백2동 박기태 통장협의회장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고, 어은목마을 벽산블루밍아파트입주자대표회도 주민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기흥구 영덕1동새마을부녀회도 이날 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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