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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웃과 나누려는 단체·기업 온정 답지
왼쪽부터 삼일에코스텍,  용인시강원도민회, 골든튤립 용인호텔 이웃돕기 성그 기탁

용인시 처인구에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는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대표 박지훈)과 용인시강원도민회(회장 김미림)는 23일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군기 시장에게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2017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삼일에코스텍(회장 윤기석)도 이날 성금 3000만원을 전하며 모금에 힘을 보탰다. 백암면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김주흥)도 이날 100만원을 면에 기탁했다.

22일에도 이웃 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랐다. 장용찬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날 백군기에게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조합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349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전문건설협회도 같은 날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했다. 원삼면에서는 정원사가 신도들이 모은 10㎏짜리 쌀 35포를, 원삼면기독교연합회도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백암면 농촌지도자연합회

앞서 21일에는 주민 한혜정씨가 백암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경작한 80만원 상당의 당근을 기탁했다. 이날 대흥산업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처인구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고, 주민 이희봉 씨도 홀몸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 원삼면 정원사

또 처인구 원삼면 소재 정진농장 서정용 대표가 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고광업 전 시의원이 역삼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10㎏짜리 쌀 80포를 기탁했다.
 

남사면이장협의회

앞서 처인구 남사면이장협의회는1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양지면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4명은 같은 날 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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