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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

NGO모니터단 선정 국감 우수의원상도

국민의힘 정찬민 국회의원(용인갑)이 20일 한국공공정책학회가 주관한 ‘제5회 2020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 의원은 소음대책지역 내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 입시준비에 혼란을 줄이고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그 외 공익사업 등 강제수용토지 양도세 면제 추진을 뼈대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71건의 의안을 대표·공동발의하며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찬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교육격차 문제점 지적, 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정감사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대안 마련에 역점을 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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