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성 회장을 비롯해 용인시 이·통장연합회 임원 8명이 17일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백군기 시장에게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통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이한성 회장을 비롯해 용인시 이·통장연합회 임원 8명이 17일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백군기 시장에게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통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