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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종합우수상 수상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 방지

용인시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우수상(경기도지사 표창)과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세 번째 상이다.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28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찾아가는 조기검진사업, 미등록자 발굴관리, 지역주민 인식개선 교육, 치유농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치매관리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정원 기흥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치매노인과 가족, 주민들의 치매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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