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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따듯한 손길 이어가

관내 기업 이웃 사랑 실천 동참
 

경기 용인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관내 기업·이장협의회·동문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훈훈한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흥구 영덕1동에 있는 흥덕IT밸리 소재 ㈜청맥전자는 1.8㎏짜리 김치 200개와 죽 360개를 기탁했다. 

16일 ㈜액트로(대표 하동길)는 용인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18년부터 매년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하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암면 오엠코리아 기탁

㈜동산콘크리트산업(대표이사 전진용)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 위한 KF94마스크 10000장(46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진용 대표이사는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각 구에도 훈훈한 온기가 전달됐다. 

처인구 백암면에서는 주식회사 오엠코리아 김진호 대표가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곡정미소 오세홍 대표도 10㎏짜리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김치와 죽을 기탁한 청맥전자

포곡읍에서는 덕운종합건설 김용채 대표가 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농업회사법인 우리친환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3곳의 교육비로 월 100만원씩 1년간 12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김병열 우리친환경 대표는 “읍 행정복지센터 근처에서 어렵게 살았던 시절이 떠올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10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2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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