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 동안 용인에선 5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13일부터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만 40명에 달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용인시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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