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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도의원, 공업단지 내 자체 소방대 구축 노력 당부2020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김용찬 의원은 공업단지 내 자체 소방대 구축 필요성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12일 화성, 과천소방서와 13일 파주, 김포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업단지 내 자체 소방대 구축과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소형 펌프차 배치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12일에 진행된 화성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조와 구급 출동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화재 출동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관할 지역에 위험물을 취급하는 공장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장 혹은 권역별로 자체 소방대를 구축하고, 119안전센터의 추가 신설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과천소방서에서 김 의원은 “관할 지역에 비닐하우스 2700여개가 있고 이 중에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도 있어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겨울철만이라도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는 소형 펌프차를 배치하는 등 초기 화재 대응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13일에 진행된 파주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 김 의원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방력 운영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역할에 비해 처우와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로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소대원이 1인 출동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또 김포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난사고 발생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드론을 순찰, 수색 활동에 이용하고, 소방관들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부터 13일까지 11개 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6일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17일에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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