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유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민경환)는 6일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kg짜리 쌀 100포를 유림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민경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휴경지를 이용해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처인구 유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민경환)는 6일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kg짜리 쌀 100포를 유림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민경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휴경지를 이용해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