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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호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구축해야”2020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유영호 의원이 디지털성범뵈에 대한 대책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은 12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디지털성범죄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며 조례를 제정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예산을 편성해서 4명을 채용했다”라며 “2021년에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인데, 이에 대한 계획 등이 철저하게 마련되지 않으면 형식적인 운영에 머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단순 인력 증가나 몸집 늘리기 사업이 아닌 실효성 있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기술 발달로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전문가가 채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지원을 위한 적절한 대응 방안을 실시간으로 고심해야 한다”며 “신중하고 정밀한 준비를 통해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닌 완벽한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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