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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도의원 “비대면·4차 산업 접목 대안 마련 필요” 지적2020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국 등 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문화체육관광분야가 코로나19로 제일 큰 타격을 입어 유감”이라며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코로나19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사항으로 비대면 및 정보·지식 기반의 제4차 산업과 접목을 통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에 대해 물었다.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해 어려운 예술인 및 관광업계에 지원하고 있으며, 8:2 비대면 형식으로 문화체육관광 행사와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안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지 의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지 의원은 이날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서에 작성된 세부내용 및 자료요구 시 제출된 자료 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고 명확하지 않다며 제출 자료에 대한 설명과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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