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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부의장, 축산진흥센터 보증씨수소 사업 따져2020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기도형 보증씨수소 육성 한우개량 선도해야”
 

진용복 부의장이 축산진흥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증씨수소 개발사업 공급체계 다변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13일 열린 축산진흥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축산진흥센터의 역점  사업인 경기도 자체 보증씨수소 개발 사업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질의했다.

경기도 자체 보증씨수소 개발은 경기도 한우농가가 선호하는 형질의 보증씨수소를 생산․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용복 부의장은 “현재 농협한우개량소에서 한우 정액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도내 한우농가가 우량 정액 필요량을 적시에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독점적인 공급 환경은 한우의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근친교배의 위험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한우 보증씨수소 공급 체계 다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진 부의장은 “지역 특성과 농가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경기도형 보증씨수소 개발이 필요하나, 현재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수 연구 인력을 확충해 경기도에서 한우 개량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증씨수소 개발과 같은 가축 개량 사업은 특성상 성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도내 농가에서 원하는 우수 한우 정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규제 완화를 위한 축산법 시행령 개정을 농식품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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