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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비엔날레 작품 가상현실로 즐긴다

경기도미술관서 다음달 16일까지

세계 유명 작가들의 도자 작품에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보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현대도예전 ‘공중정원: 상상의 공간’을 12월 16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공용공간에서 연다고 밝혔다.

‘공중정원: 상상의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도자 작품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다.

△완 리야의 수천 킬로미터의 풍경 △스티브 데이비스의 곰과 비행정 △보그단 드미트리카의 플랑드르 베개 △박유나의 푸른 하늘을 보다 △리차드 쇼의 12번 △신상호의 상상의 동물 머리 △여선구의 알프레드 섬머를 비롯해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역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대표 작품 8점을 증강·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증강·가상현실 장비를 활용, 도자 작품에 자신이 원하는 색을 칠하거나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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