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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경로 다른 n차감염 등으로 용인시 코로나19 10명 확진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뉴스1 DB)©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접촉 경로가 다른 n차 감염 등으로 10일과 11일 오전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차 감염자 가운데는 10살 이하 초등학생도 있어 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학생이 다닌 학교 같은 반 학생을 전수검사했다.

용인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10~11일 오전 11시 현재 10명(용인421~429번, 용인외46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용인421번(30대·보정동)과 429번(10대 이하) 확진자는 부자 관계다. 421번 환자는 지난 6일 미열, 오한 등의 증세가 발현됐고 9일 진단검사를 한 결과 10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환자의 직장인 안양시 동안구 전자회사는 13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인 429번 환자는 421번 환자 확진 직후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일 확진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학생이 다닌 초등학교 같은 반 학생 29명을 전수검사했다.

방역당국은 검사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검사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용인422번 환자(60대 남·포곡읍)는 송파구373번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3일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났고 9일 진단검사를 한 결과 10일 확진됐다. 직장 내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능동감시 상태에 있었다.

용인423번 환자(50대 여)는 용인422번 환자 배우자, 용인424번 환자(10대 여)는 용인422번 환자 외손자로 10일 진단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됐다.

용인428번 환자(김량장동)는 용인424번 접촉자로 콧물 등을 증상이 나타났고 10일 검사를 한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425번(역북동)과 426번(광주시 오포읍)은 10일 확진된 광주시235번 환자 접촉자다.

이들은 모 전자회사 A/S센터에 근무하는 직장동료로 광주235번 환자 확진 직후 검사를 받고 10일 밤 11시 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235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용인427번 환자(30대 남·상현동)는 10일 밤 11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의 의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직장동료는 70여명이다. 시흥157번 환자와 지난 8일 식사를 같이 했다.

또 서울 충무로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70대 남성(용인외46번)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한 결과 지난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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