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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지구 4500여 가구 대단지 가속도...3차 ‘양우내안애’ 이달 분양 예정

627가구 모집…“브랜드타운 기대”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 센트럴' 조감도

양우건설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6블록에 준비 중인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 센트럴(아래 양우내안애)’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는 경안천을 끼고 있을 뿐 아니라 고진역과 근린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이 갖춰진 고림지구 중심에 입지해 있다. 기존 1·2차 단지와 함께 고림지구를 대표하는 2462가구 규모로 커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앞서 1차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2차 에듀퍼스트 1098가구는 조기에 분양을 마쳤다. 양우건설은 3차 ‘더 센트럴’ 역시 1차와 2차 성공을 기반으로 조기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 고림지구는 총 4500여 가구가 계획된 대단지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신흥 주거지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고림 진덕지구와 보평지구 등이 주변에 조성되는 가운데, 경안천을 끼고 생활 기반시설을 갖춰가고 있어 처인구의 새로운 주거지역이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림지구가 처인구의 중심으로 거듭나면서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역북·역삼지구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기에 용인 테크노밸리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분양업체 측은 사업지 주변에는 대규모 산업단지 외에도 용인국제물류단지4.0 등이 추진되고 있어 신규 유입 기업 근무자들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우내안애 더 센트럴은 전용면적 64㎡·76㎡·84㎡ 등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627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구는 경안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경안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고림지구는 교통편도 강점이다. 용인경전철과 용인IC와 42·45번 국도 외에도 건설이 한창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예정돼 있다.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고,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신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우건설은 단지 내 중앙광장과 사생활보호가 용이한 동간거리, 전 타입 판상형 4베이, 가변형 벽체 구조(침실통합형)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6일 처인구 유방동에 개관했다. 실물 견본주택뿐 아니라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한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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