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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서 핼러윈 축제 열린다

다음달 14일까지 이어져
코스튬 콘테스트 등 이벤트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23일부터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용인을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인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열린다.

용인시와 보정동카페거리상인회는 핼러위데이를 맞아 지역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할로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핼러윈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오는 31일 카페거리 문화공간 스탠아트센타에서 할로윈을 상징하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한 참가자 가운데 우수자를 선발하는 코스튬 콘테스트가 열린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코스튬 콘테스트에 참가하려면 26일까지 보정동 카페거리 상가번영회 이메일(lovestreet.boca@gmail.com)로 미리 접수해야 한다. 참가자에겐 카페거리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코로나 종식 기원 3행시 이벤트도 마련된다. 카페거리 내 매장에서 받은 엽서에 3행시를 작성해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코로나야사라져줄래 #보정동카페거리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글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페거리 각 매장에선 포토제닉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보정동 카페거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상인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으로 할로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매장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방역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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