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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경영실적 1등 성과급 받을 듯

기관‧기관장 모두 A등급…출자출연 기관 중 유일
 

용인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용인문화재단 기관과 기관장에게 성과급이 지급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경영 평가를 진행한 결과 용인문화재단이 92.5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관장 평가 역시 이와 비슷한 92.47점으로 A 등급을 받았다. 용인시 성과급 지급률에 따라 점수가 95점 미만 90점 이상일 경우 120~81%로 차등 지급한다고 정해져 있다. 

이에 기관평가에서 92.5점을 받은 문화재단 소속 직원 148명(중도 입퇴사자 포함, 일반직 90명, 상임단원 9명, 무기직 8명, 공무직 32명, 기간제 9명)이 지급대상이 된다. 

기관장(대표 이사)성과급은 지급률에 따라 100%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성과급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3억5269만원으로 직원에게는 전체 3억4600만원, 기관장은 668만원을 이르면 다음달까지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외 나머지 기관 실적평가를 보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84.9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82.8점 용인시축구센터 80.2점으로 모두 B등급을 받았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72.5점으로 C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대상 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평가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용인시정연구원이 위탁받아 시행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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