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이 8일 시청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처인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노인복지 활동에 대한 우수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처인노인복지관은 SNS TF팀을 운영하며 직접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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