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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동된 동백동 기반시설 갖춰가…정치권 숙원사업 해결 한몫

“여건에 맞춰 도시기반시설 계획 재수립해야” 의견도 
 

용인시 관내에 운행되고 있는 M버스 운행 노선이 기흥구 동백동으로 확대됐다.

용인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동백동이 각종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예산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정치권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숙원사업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용인시는 2021년 생활 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에 동백동종합복지관 건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구 이탄희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지원에 나선 성과다.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도 가세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황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이 너무 많이 기다렸던 사업인데다 꼭 필요한 시설인 점을 감안해 애초 계획보다 빨리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그동안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또 지난달 30일 동백동 657번지 일원에 있는 새물근린공원 재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됨에 따라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새물근린공원 2만3177㎡ 공간에 바닥분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트램폴린 등을 설치해 이색 놀이 공간도 만들었다.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던 동백호수공원 보행교 모습

경기도의회 고찬석 의원은 용인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사업은 호수공원 내 설치된 목교를 석교로 교체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사업은 2020년 6월 설계를 시작으로 8월 착공해 12월 완공될 예정으로 동백호수공원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중교통망도 확충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 노선 관련 위원회를 열고 동백지구~서울 교대역을 오가는 M버스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이에 그동안 버스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호소해온 동백 일대  시민들은 한시름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백동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올해 동백 1,2,3동으로 분동됐다. 이에 일부에서는 분동된 여건에 맞춰 기반시설 계획을 재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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