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가 임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을 비롯해 대회의실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에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예방 조치로, 투명 가림막은 책상 위에 'ㄷ'자형으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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