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용인시는 1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과 강화된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8월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용인시는 1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과 강화된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