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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공원 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31일 시청서 전략환경평가 초안 설명회
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인 용인중앙공원 일대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7일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3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평가서 초안은 시청 도시정책과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역삼동주민센터 등 3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기간인 8월 14일까지 서면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발계획과 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회는 참석자 분산을 위해 31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남동·역북동 일대 82만1203㎡ 규모의 땅을 학교, 공원,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갖춘 4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처인구 남동·김량장동·역북동 일대를 주거개발을 위한 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은 공공지원 취지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다.(문의 국토부 민간임대정책과 044-201-4106, 한국토지주택공사 055-922-3703)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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