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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차별과 폭력 없는 대한민국 만드는데 최선”정춘숙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선출돼
정춘숙 여가위원장

정춘숙 용인시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달 29일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서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n번방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와 유리천장으로 대변되는 여성의 대표성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은 물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저출산 고령화 등 급변하고 있는 가족 관련 제도와 정책을 이끌고 있다.

정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여성 문제는 개별 여성뿐 아니라 여성 집단 전체의 문제이며, 그가 속한 가족과 공동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사회 연대성의 원리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더 이상 성평등 과제를 미룰 수 없다”면서 “여성, 아동, 청소년이 사회와 자신 삶의 주체가 되도록 안전과 평등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춘숙 위원장은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차별과 폭력, 배제됨이 없는, 인간의 존엄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춘숙 신임 여성가족위원장은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역임 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대 국회에선 전·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이인영 전 원내대표와 손발을 맞췄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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