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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키로

8월 말까지 취약·사각지점서
거리두기 속 음주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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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동부서에 따르면 동부서 관할 지역의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음주사고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포인트 증가했다. 이 기간 교통 사망사고는 1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단속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에 동부서는 소속 경찰관은 물론 용인시청, 구청, 교육청, 세무서, 우체국, 보건소, 차량등록사업소 등 관공서와 군부대, 체육시설 등 유명 맛집 인근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단속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할 지구대·파출소와 협업해 음주운전이 잦은 장소를 선정해 불시에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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