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동도사 도원주스님과 신도들이 23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 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동읍에 10kg 쌀 150포를 기탁했다.
동도사는 지난 2월에도 용인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노인들의 난방비 등으로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과 라면 50박스를 이동읍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전통사찰 동도사 도원주스님과 신도들이 23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 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동읍에 10kg 쌀 150포를 기탁했다.
동도사는 지난 2월에도 용인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노인들의 난방비 등으로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과 라면 50박스를 이동읍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