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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음식점 20곳에 입식테이블 설치비 지원

12일까지…최대 200만원

좌식 테이블이 설치돼 있는 한 식당 모습

용인시는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음식점 20곳에 입식테이블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일부터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식사류 판매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 2개 이상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영업장 면적(100㎡ 이하)‧매출액(1억 이하)‧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20개 업소를 선정,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문화개선 참여 업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우선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오는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위생과 031-324-2230)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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