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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출기업 3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2023년까지 맞춤형 지원
성남·화성·평택은 7곳씩

용인지역 수출 중소기업 3개사가 지난달 28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2020년도 경기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 지역혁신기관, 민간 금융기관이 협력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한 결과 도내 126개사가 신청, 이 가운데 5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2개 기업은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업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용인 기업은 △사무용 기능성의자 등을 생산하는 ㈜파트라(대표 한상국), △인슐린 펌프와 주입세트 등을 만드는 ㈜수일개발(대표 염윤희) △원적외선열전구 생산기업 재경전광산업(주)(대표 김학운) 등 3개사다.

이들 기업은 2023년까지 4년 간 중기부로부터 2억원 상당의 해외 마케팅 지원은 물론, 국가 기술개발 참여 시 우대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시제품과 디자인개발 등 지역자율프로그램을 기업 1곳당 15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성남시를 비롯해 화성·평택시 등 3개 시에는 7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고, 수원·안양·시흥시는 각각 4개사가 선정됐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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