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회는 생명·평화·공경문화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해 21일 상갈동에서 조직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용인시새마을회(회장 김종억)는 코로나19 예방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새마을회 50주년 사업추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상갈동 협의회(회장 심재수)와 분동으로 인해 새로 선출된 새마을 부녀회에게 지역공동체 실현에 적극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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