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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상임지휘 정상일)이 26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가 된 대한민국과 현장에서 힘들게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대한민국ROTC합창단, 김민기(국제신대)교수, 정하은(고신대)초빙교수 등이 협연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에 초대받은 관객만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반 관람은 유튜브 ‘복지TV’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용인장애예술인협회 회장 정상일 교수가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이다. 2016년 2월 창단 이래 현재 약100명의 정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애국가 제창, 독도사랑 연주회 등 국내는 물론 빈, 로마, 모스크바, 시드니, 뉴욕카네기홀 등 해외 초청연주회에 참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휠체어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이후에도 8월 16일 체코에서 열리는 한·체코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체코 국립음악박물관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문의 상임지휘자 정상일 010-8601-2019)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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