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용인 곳곳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최희학 처인구청장과 사회복지과 직원 등 5명은 노인복지시설 용인사랑의집을 방문해 노인 24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 생필품,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처인구 예치금으로 마련됐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8일 용인 곳곳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최희학 처인구청장과 사회복지과 직원 등 5명은 노인복지시설 용인사랑의집을 방문해 노인 24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 생필품,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처인구 예치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