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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4개 선거구 총 16명 후보 등록...본격 경쟁 돌입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26일과 27일 진행된 후보등록에서 용인시 4개 선거구에는 총 16명이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용인 선거구 4곳 모두 후보를 냈다. 또 정의당, 민중당, 친박신당은 용인시정에서만 후보 등록을 했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4명의 후보가 등록해 역시 모든 선거구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용인시 4개 선거구 후보의 면면을 살펴봤다. 

◇ 용인시갑= 용인시갑 더불어민주당 오세영(52) 후보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제8·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총 10억3000만원으로 체납액은 없다. 전과기록은 1건으로 2011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오 후보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통합당 정찬민 후보는 전 중앙일보 수도권 취재본부장 출신으로 제7대 용인시장을 지냈다. 재산신고액은 19억4600만원, 세금 체납과 전과 기록은 없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정이주 후보는 43세로 서울시 동작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 드럼강사 출신이며 현재 레슨몬스터 대표다. 전과기록이나 세금 체납은 없고 이번이 첫 입후보다. 
 

◇ 용인시을= 3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53) 후보는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제19·20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억1740만원이며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다. 미래통합당 이원섭 후보는 44세로 통합당 청년후보로 선정된 인물이다. 외환은행에서 외환딜러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용인지부 사무처장으로 보수시민단체 활동도 했다. 재산 신고액은 6억1470만원,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다. 민생당 김해곤(65) 후보는 수지구 성복동이 주소지다. 현재 효성씨앤디 컨설팅 대표로 전 바른미래당 이천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3억7100만원으로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액은 2954만원이다. 전과기록은 3건으로 1987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1988년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로 징역6월에 집행유예 1년, 2005년 업무상배임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준혁(46) 후보는 자영업자 출신으로 재산 신고액은 –22만원이다. 

◇ 용인시병= 제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하며 용인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56) 후보는 현재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함께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돌봄교육 TF 단장을 맡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9억5000만원으로 체납액은 없다. 1988년 노동운동 중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래통합당 이상일(58) 후보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9대 국회비례대표 의원 출신으로 현재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 석좌교수를 지내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29억 8600만원,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서연우(63) 후보는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현 트럼프공인중개사사무소 실장이며 최근 5년간 체납액은 1800여만원, 전과기록은 5건으로 1988년 폭행으로 징역 6월, 2001년과 2002년 무면허운전 벌금형, 2015년 협박, 주거침임, 무고죄로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지난해에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용인시정= 용인시정은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는 41세로 용인 선거구 전체 후보를 통틀어 가장 젊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으로 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소속변호사다. 재산신고액은 10억원,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으며 이번이 첫 입후보다. 미래통합당 김범수(46) 후보는 미래한국 발행인과 대표이사를 역임, 현 미래통합당 용인시정 조직위원장이다. 재산신고액은 22억원,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고 역시 이번이 첫 입후보다. 정의당 노경래(51) 후보는 당 용인시위원회 위원장이며 용인시의정감시단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재산신고액은 11억원, 체납이나 전과기록은 없다. 민중당 김배곤(50) 후보는 무상교복조례 제정 용인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역임, 현재는 용인시대학생반값등록금 조례 제정 청구인 대표로 있다. 재산신고액은 8억9000만원, 전과는 5건으로 2002년 음주운전, 2005년과 2006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3년 공동상해폭행으로 징역8월, 집행유예 2년, 2015년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 친박신당 김근기(60)후보는 전 자유한국당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이었다. 재산신고액은 6억원, 최근 5년간 체납액은 1600여만원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성원(62) 후보는 현 당대표 특별보좌관이다. 재산신고액은 1억9000만원, 체납이나 전과는 없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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