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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남사 한화생명 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시, 주민설명회 열고 협조 요청
 

한화생명 연수원 전경.

용인시는 처인구 남사면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로 지정되자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17일 남사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시는 주민들에게 생활치료센터 운영 취지와 세부 운영 방법 등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답변했다. 이에 남사면 주민들은 시설 입소 예정 확진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응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불안한 마음이 클 텐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생활치료시설 운영을 지지해 줘 고맙다”며 “치료시설 주변을 철저히 소독해 불안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환자를 격리해 치료하는 시설이다. 용인에선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경기도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생활치료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전담 관리하며 시설 관리를 위해서 도에서 4개팀 14명으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이 파견된다.

한편,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가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문을 열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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