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6일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코로나19 확진자,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6일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코로나19 확진자,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