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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용인학’ 강좌 개설…7개 대학으로 늘어
용인학 공통교재

용인시는 올해 새 학기부터 루터대학교에도 ‘용인학’ 강좌가 새로 개설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학 강좌를 개설한 학교는 루터대를 비롯해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한국외대 등 모두 7개 대학으로 늘었다.

용인학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대학 교양강좌로 개설, 운영해 왔다. 각 대학이 학사를 운영하고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용인시의 역사, 문화, 경제, 산업 등에 대해 배우고 명소 답사 등을 한다. 

매년 6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며 2017년에는 6개 대학과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 등이 편찬위원회를 꾸려 공통교재를 만들었다. 김상완 정책기획관은 “용인학이 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대해 애착을 가진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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